[HOT Product] 바이오라인, 천연 관절 보조제 ‘안티놀’

운동성 90% 향상 부작용 전혀 없어

2019-08-21     김지현 기자

관절건강을 위한 천연 관절 보조제로서 미국, 호주, 일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티놀(Antinol)’이 국내 상륙 6개월 만에 60만 캡슐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동물병원 전문 유통 판매사 ㈜바이오라인(대표 권동일)이 판매하고 있는 동물병원 전용 제품 ‘안티놀’은 임상적으로 검증돼 전 세계 수의사가 일상적으로 권장하는 선도적인 관절 운동성 보조제다.

특히 알려진 부작용이 없고, 어떤 약물과도 상호작용 하지 않는 것이 장점인데, 수의사 평가에서도 ‘안티놀’을 급여한 반려견 중 최대 90%가 운동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안티놀’에 포함된 ‘PCSO-524’는 유리 지방산, 스테롤에스테르, 비극성 지질 및 캐로티노이드의 독특한 조합을 포함한 100% 천연 지방산 그룹으로 전 세계 수백만 반려동물들의 운동성을 향상시키고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데, 단 2주안에 그 결과를 볼 수 있다.

바이오라인 측은 “매일 복용하는 ‘안티놀’은 반려동물들이 적극적인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관절질환 발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전 세계의 많은 수의사들이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차적인 처치요법으로 ‘안티놀’을 사용한다. 관절염 증상이 심할 경우 수의사들은 NSAIDs(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안티놀’을 병용 처방하기도 하는데, 병용 급여 시 부작용이나 금기사항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제품문의는 전화(031-677-7960)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