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개원 | 2019-12-19 09:00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12-05 09:00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11-21 09:00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11-07 09:00
대한수의사회지가 2018년 11월 현재 전국 각 시도별 동물병원 현황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동물병원 수는 총 860개, 수의사 수는 1,760명, 병원을 개설한 개원 수의사 수는 831명으로 집계됐다.전국과 비교해보면 서울시에 개원한 동물병원 비율은 전국 총 4,506개 병원 중 19%, 수의사는 전국 총 7,072명 중 25%가 서울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려동물 병원은 전국 총 3,260개 중 서울시에 26%(850개)가 분포돼 있으며, 전국 반려동물 수의사는 총 5,385명 중 서울시에 31%(1,672명)가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10-24 09:00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10-24 09:00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10-14 09:00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10-07 11:48
농림축산식품부가 7~8월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7월 한 달 동안만 지난해 월평균 등록 실적 12,218마리의 무려 10.3배인 126,393마리가 등록하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7월 중 지역별 등록 건수를 살펴보면, 경기 35,959마리, 서울 23,407마리, 인천 9,154마리, 경북 8,542마리, 부산 7,516마리 순으로 조사됐다. 등록방식별 등록건수는 내장형 64,924건(51.4%), 외장형 39,276건(31.1%), 인식표 22,193건(17.6%)으로 내장형이 절반을 차지했다.지자체별 동물등록 예산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09-09 09:00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09-05 09:00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반려견 보호자의 61%가 내장형 무선식별 장치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기준 내장형 89,482(’17년 70,777), 외장형 40,657(’17년 27,005), 인식표 16,478(’17년 7,027) 마리로 전년대비 각각 26%, 51%, 23.5%씩 크게 증가했다.2018년 전국의 동물보호센터는 298개소로 운영인력은 총 800명, 평균보호기간 34일, 운영비용 총 200억 4천만 원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유실·유기 동물 구조·보호 비용을 포함한 전체 운영비용은 전년대비 28.9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08-26 09:00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08-22 09:00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8년 신규 등록 반려견은 14만 6,617마리로 2015년 동물등록제 시행 이후 신규 등록 마리 수가 매년 소폭 증가하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39.8%로 큰 폭으로 증가, 등록된 누계 반려견 수는 총 130만 4,077마리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6,183마리(31.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울 30,560마리(20.8%), 인천 9.297마리(6.3%), 부산 7,732마리(5.3%) 순으로 조사됐다.2018년 등록대행 기관은 총 3,498개소로 이 중 92.8%가 동물병원(3,245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08-12 09:00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08-08 09:00
대한수의사회지가 발표한 2018년 11월 현재 전국 동물병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동물병원 수는 총 4,506개, 수의사 수는 7,07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반려동물병원은 3,260개로 전체 병원 중 72.3%, 반려동물 수의사 수는 5,385명으로 전체 수의사 중 76.1%를 차지했다.동물병원을 개설한 원장 수의사 수는 총 4,283명으로 전체 수의사 중 60.6%, 반려동물병원 원장 수의사는 3,201명으로 전체 반려동물 수의사 중 59.4%로 나타났다. 지역별 동물병원 수는 경기도가 1,101개로 가장 많았으며, 수의사 수
인포그래픽 | 개원 | 2019-07-2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