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벳 ‘효과적인 동물병원 운영·홍보 및 개원 전략 웨비나’ 5월 30일(목) 오후 8시

플러스벳(대표 김평섭)이 오는 5월 30일(목) 오후 8시 동물병원 개원을 앞둔 수의사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동물병원 운영·홍보 및 개원 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총 2가지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세션은 여승학(비엔동물전문의료센터) 경영기획원장이 ‘동물병원의 효과적인 홍보 및 운영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으로 디지털 마케팅 및 소셜 미디어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병원을 브랜드화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현대적 접근법에 대해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수영(슬기로운 병원생활) 컨설턴트가 ‘MSO 법인 설립과 병원 확장,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전문 컨설팅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병원 경영의 최적화를 위한 구조적 접근과 전략적 프로세스 개선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김평섭 대표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개원과 더불어 기존 동물병원의 운영 효율화에 관한 노하우를 제시하며, 성공적인 개원과 지속 가능한 홍보 전략을 위한 실질적인 콘텐츠를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플러스벳은 기존 동물병원의 기록 보관 방식이 가진 한계를 넘어 병원 운영의 예약부터 접수, 진료, 관리, 마케팅까지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 QR 코드를 통한 빠른 접수, 신속한 진료 의로 프로세스, 맞춤형 알림 서비스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 기능들로 동물병원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해당 웨비나는 플러스벳 웹사이트(https://vetching.c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