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University 한국지부, 공로상 12인 수여

10주년 기념식서 교육 및 학술행사 운영 공로 인정

2025-05-19     강수지 기자

미국 수의 한방재활 전문 교육기관인 CHI University의 한국지부(지사장 신사경)가 지난 5월 18일 열린 ‘CHI University South Korea 1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로상 수여식은 CHI University 한국지부의 10년간의 여정에 함께하며, 교육과 학술행사 운영에 헌신적인 노력과 탁월한 기여를 한 이들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상자는 신사경·박욱진·최은영·최규석·박정연·조용도·황선희·김수현·김익성·나상민 수의사, 박지영 박사, 김민수 교수 총 12인으로 이들은 CHI University 한국지부의 강의 연자 및 팀 인스트럭터로서 활발한 교육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