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혈액 과응고·저응고 세미나’ 11월 26일(수) 8시

경기동물의료원, 임상 바로 적용 가능한 최신 진단·치료 전략 전달

2025-11-14     박진아 기자

 

경기동물의료원(대표원장 윤국진·김범수·김태정·이승혁)이 11월 26일(수) 오후 8시, 경기동물의료원 본원 2층 메인 세미나실에서 임상 수의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혈액 과응고·저응고 최신 업데이트’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도현(경상국립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혈액응고 이상 질환의 최신 진단 및 치료 접근법과 실제 임상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강의할 계획이다.

이승혁 원장은 “현장의 경험과 최신 학술 정보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결국 의료의 발전을 이끈다”며 “혈액응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 나은 치료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및 신청은 QR코드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