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동물의료센터 “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

개원 21주년 맞아 ‘송년의 밤’ 열어...각 지점 친목 다지며 새로운 도약 다짐

2026-01-02     김지현 기자

VIP동물의료센터가 지난 12월 22일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서울 보테가마지오에서 개최, 청담점, 동대문점, 성북점, 노원점, 서초점, 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신사경 등 전 지점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석해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지난 2004년 동대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개원 21주년을 맞이한 VIP동물의료센터는 전 지점 의료진과 직원이 300명 이상 근무하는 국내 최대 동물의료그룹으로 성장했다.

최이돈 대표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0년 전 2016년에 첫 송년의 밤을 개최하며 ‘회사(Company)’의 어원을 얘기한 것이 기억난다. ‘Company’는 라틴어 com(함께)과 panis(빵)에서 유래해 ‘함께 빵을 먹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10년 만에 VIP동물의료그룹은 국내 동물의료시장에서 가장 큰 빵을 가장 많은 사람이 나눠 먹는 그룹으로 성장했다”고 자부하면서 “이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단합해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들을 잘 돌봐주신 덕분이다. 앞으로도 VIP동물의료그룹이 대한민국수의계를 이끌어 가고, 본보기가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리셉션과 만찬을 즐기며, 최이돈 대표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각 지점의 수련의 소개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2026년 수련의들은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청담점 6명, 동대문점 3명, 성북점 3명, 노원점 2명, 서초점 2명 등 총 5개 지점에서 16명의 수련의가 선발됐다.

‘우수사원 시상식’에서는 5개 지점과 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신사경, 경영지원팀 등 총 7개 팀에서 각각 우수사원을 선발해 시상하며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이어 ‘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이어졌으며, 이후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2025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며 수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