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의약품 ‘케이나인바이옴’ 3종 출시

반려견 장 건강 위한 미생물총이식(FMT)

2026-01-09     김지현 기자


서울수의약품(이하 서수약품)이 반려견 장 건강 관리를 위한 미생물총이식(FMT) 제품 ‘케이나인바이옴(Caninebiome)’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3종은 △케이나인바이옴 캡슐 스몰(Caninebiome Capsule Small) △케이나인바이옴 캡슐 라지(Caninebiome Capsule Large) △케이나인바이옴 솔루션(Caninebiome Solution)으로 체중과 투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모두 유익균 배양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반려견의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과 소화기 건강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케이나인바이옴 캡슐 스몰’은 체중 5kg 이하의 소형견 제품으로 캡슐 1정당 1.0×10¹⁰ cfu/g 이상의 유익균 배양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1일 1캡슐 급여 기준으로 설계돼 1통에 총 30캡슐(3,000mg) 구성으로 보호자와 수의진료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케이나인바이옴 캡슐 라지’는 체중 5kg 이상의 중·대형견을 위한 제품으로, 동일한 유익균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캡슐당 함량을 150mg으로 증량해 하루 1~2캡슐 이상 급여가 가능하다. 
1통당 총 30캡슐(4,500mg) 구성으로, 체중과 임상 상태에 따라 유연한 급여 전략을 적용할 수 있다.

‘케이나인바이옴 솔루션’은 액상형 제제로, 유익균 배양물 1.0×10¹⁰ cfu/g 이상을 50ml 용량에 담았다. 
체중 5kg 이하 반려견 기준 1회 투여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환자의 장내 상태에 따라 투여량과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급식과 관장을 마친 후 투여하는 방식으로 반드시 수의사 상담 후 사용해야 한다.

서수약품 측은 “신제품 ‘케이나인바이옴’ 3종은 수의사 처방 및 상담을 전제로 한 설계를 통해 전문적인 장 건강 관리 도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제품 구입문의 및 전화(02-953-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