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026 FAAP’ 반려동물 노화 및 질병 포럼 1월 17일(토)~18일(일)

16명 세계적인 연자들 심화강의...반려동물 노령화에 따른 주요 질환 최신 지견 아우른다 대만 타이중시 중산의과대학교 성애루(誠愛樓) 9층

2026-01-14     김지현 기자

 

오는 1월 17일(토)~18일(일) ‘제2회 아시아동물임상의학포럼(2026 FAAP)’이 대만 타이중 중산의과대학교 성애루(誠愛樓) 9층에서 개최된다.

대만 및 아시아 지역 수의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결성된 FAAP는 올해 2회 대회를 맞아 ‘Aging’을 주제로 반려동물 노화 및 질병 포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의 수명이 점차 연장되면서 중·노령 반려동물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환의 증가는 임상 수의학의 새로운 치료 방향과 트렌드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노령 반려동물에서 흔히 나타나는 피부 질환, 내분비·대사성 질환의 증가, 노령성 심장 질환, 안과 질환의 발생을 비롯해 노령기 영양 관리 종양 발생률의 증가와 골·관절 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면서 이 모든 영역은 임상수의사들의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실질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번 ‘2026 FAAP’에서는 반려동물의 노화에 따른 질병과 관련해 진단과 치료법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만을 비롯한 해외에서 16명의 전문가와 교수, 박사가 연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흉·복강 연부조직 종양 외과 △골·관절 및 인대 손상에 대한 정형외과 수술 △뇌·신경 CT 및 MRI 영상 판독 △노령 심장질환의 내과적 최신 치료 △안과 질환의 최적 치료 전략 △신경학, 피부과, 노령성 신장질환 △종양학, 중수의학, 영양학 및 노령 동물 케어를 연제로 최근 임상수의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주요 임상 분야의 최신 지견을 아우르는 고품질 종합 학술 포럼이 될 전망이다.

‘2026 FAAP’는 아시아동물임상의학포럼위원회와 대만수의재생의학회, 대만동물병원연맹, 전국 동물사업그룹, 중산의과대학교 생의학과학과가 주최하고, 신베이시수의사회, 타오위안시수의사회, 신주시수의사회, 신주현수의사회, 먀오리현수의사회, 타이중시수의사회, 장화현수의사회, 윈린현수의사회, 자이시수의사회, 자이현수의사회, 타이난시수의사회, 가오슝시수의사회, 핑둥현수의사회, 가오슝 포르모사 수의임상의학회, 중화민국 수의외과의학회, 중화 전통수의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등록한 모든 수의사는 자동으로 VCT(대만 동물병원연맹) 후원 회원이 되며, 향후 FAAP & VCT가 주관하는 강의 및 행사에서 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vct.com.tw)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