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연맹, 애견계 대표 시상식 ‘2025 KKF 어워즈’ 성황리 개최

도그쇼 등 애견계 전반 성과 조명

2026-01-17     박진아 기자
왼쪽부터

(사)한국애견연맹(KKF)이 지난 1월 9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2025 KKF 어워즈’를 개최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KF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도그쇼 및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출진견과 브리더, 애견 미용사, 핸들러, 훈련사, 어질리티 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애견 시상식으로, 애견계 전반의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다.

‘KKF 어워즈’는 매년 애견계 각 분야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격려하는 행사로, 공정한 기준에 따른 시상을 통해 애견 문화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 견종 랭킹 1위에 김태환 씨 소유의 미니어처 닥스훈트가 선정됐으며, △올해의 미용사에는 오서연 씨 △올해의 훈련사에는 조동현 씨 △올해의 핸들러에는 이혜련 씨가 각각 선정됐고, △올해의 어질리티 팀은 전가영 씨(반려견 ‘짱아’) 팀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현장에는 애견계 각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애견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시상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올바른 애견 문화 정착과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본 시상식은 세계애견연맹(FCI) 및 FCI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섹션(FCI A2O)의 후원 아래 진행됐으며, 네이쳐스 프로텍션, 레나독, 리케이, YJ KOREA, 피터페터, 퓨리나, 하이드라 등의 업체가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