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픽 체험단] 데크라 ‘오서니아’ 우수후기 “수의사·보호자 모두 만족, 까칠한 아이에 적극 활용할 것”
[유저인터뷰] 신현웅(메리동물병원) 원장
동물병원 전용 폐쇄몰 ‘벳픽(vet-pick.com)’에서 진행한 데크라코리아의 반려견 전용 외이염 치료제 ‘오서니아(Osurnia)’ 체험단에 선정된 수의사 중 우수 후기자 4명에 대한 유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은 실제 외이도염 환자에 '오서니아'를 치료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빠른 효과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소양감과 발적, 말라세찌아 감염 환자 대부분에서 좋은 효과를 나타냈으며, 보호자의 치료 동의율이 높아 추천하기 좋고, 기저질환 컨트롤만 잘 되면 45일까지도 효과가 유지되는가 하면 병원 신뢰도도 높아졌다고 호평하며 앞으로 계속 사용할 의사를 밝혔다. <편집자주>
Q. ‘오서니아’ 사용 시 장점은
보호자에게 아무리 귀약을 자주 넣어 달라고 요청해도 자주 넣지 않는 보호자가 많고, 막상 자주 넣으려고 해도 깜빡하는 보호자들이 많다.
그런데 ‘오서니아’는 그런 걱정 없이 2번만 병원에 방문하면 되서인지 보호자들의 치료 동의율도 좋다. 제조사도 아주 신뢰할 수 있어 보호자들에게 추천하기 좋다.
Q. 어떤 환자에게 어떻게 적용했나
집에서 귀약을 넣으려고 하면 보호자를 물어서 귀 치료가 어렵거나 미용실에서 귀가 좋지 않다고 해야 그제서야 병원에 한번 방문하는 보호자, 보호자의 스케줄 등으로 지속적으로 귀약을 넣기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했다.
‘오서니아’는 2회 적용만으로 장기간 치료가 가능한 점이 좋은데, 다만 적용 1주 후 확인 시 갈색 귀지가 외이도 전체에 말라 붙어있어 이후 확인이 필요했지만, 4~6주 차에 내원하지 않아 중간 과정이 확인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다른 개체에서도 적용 후 1주차 시 유사한 양상이 나타났으나 1주차까지만 확인돼 ‘오서니아’ 적용 중의 과정 혹은 스테로이드 장기 적용에 따른 변화라고 일단 이해하고 있다.
도말검사는 진행하지 못했고, 외이도 부종이 있는 개체는 1주차에 먹는 스테로이드와 함께 처방했다.
Q. 환자 치료 후 효과는
보호자와 수의사 모두 만족할만 효과를 보여줬다. 귀약들의 효과를 개인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오서니아’를 사용하기로 결정하면 사용이 간편하고 2회 투약만으로 증상이 호전돼 치료 전에도 이미 보호자들이 만족해한다. 그만큼 귀약을 넣는 게 여러 가지 이유로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데도 1주만 내원하고 오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2회 방문하라고 신신당부해서인지 장기간 치료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Q. 보호자 반응과 만족도는
보호자가 처음에 지불하는 금액이 다소 많지만, 귀약을 넣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인지 치료 전인데도 이미 만족도가 높다. 치료 효과도 매우 만족스러워한다.
Q. ‘오서니아’를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나
귀 치료할 때 까칠한 친구들과 그들의 보호자를 위해서 ‘오서니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순둥이 친구들에게도 ‘오서니아’ 같은 효과 좋고 편한 약물을 사용하도록 노력해 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