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픽 체험단] 데크라 ‘오서니아’ 우수후기 “기저질환 컨트롤 잘되면 45일까지도 효과 유지”

[유저 인터뷰] 이준의(시지동물병원) 원장

2026-01-26     개원

동물병원 전용 폐쇄몰 ‘벳픽(vet-pick.com)’에서 진행한 데크라코리아의 반려견 전용 외이염 치료제 ‘오서니아(Osurnia)’ 체험단에 선정된 수의사 중 우수 후기자 4명에 대한 유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은 실제 외이도염 환자에 '오서니아'를 치료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빠른 효과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소양감과 발적, 말라세찌아 감염 환자 대부분에서 좋은 효과를 나타냈으며, 보호자의 치료 동의율이 높아 추천하기 좋고, 기저질환 컨트롤만 잘 되면 45일까지도 효과가 유지되는가 하면 병원 신뢰도도 높아졌다고 호평하며 앞으로 계속 사용할 의사를 밝혔다. <편집자주>

 

Q. 반려견 외이염 치료제 ‘오서니아’ 사용 시 장점은
다른 제품들은 대부분 좁아진 이도에 비해 약물이 조금이라도 빨리 들어가게 된다면 흘러넘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처치 후 간호사가 5분 정도 머리를 털지 못하게 안고 있어야 하는데 반해, ‘오서니아’는 투약 시 손실 양이 적고, 5분 이상 스탭이 보정하고 있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다.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횟수와 지속 기간의 차이라고 알고 있다. 약물의 질감에도 차이가 있어 이 부분에서 장단점이 발생한다. 
장점은 액상 약물에 비해서 손실되는 양이 적다는 점이다. 


Q. 어떤 환자에게 어떻게 적용했나
외이염이 아주 심한 만성 환자, 집에서 귀 세정은 물론 귀를 만질 수 없는 환자 등에 적용했다. 방법은 외이도가 너무 심하게 막혀 있을 경우 약물을 3~7일 정도 사용해 최대한 붓기를 가라앉도록 했다. 대부분 이와 같은 케이스들에 적용했다. 

사용 방법은 이도를 최대한 확보한 후 집에서 세정하지 말고 원내에서 세정 하고, 드라이 등을 통해 충분히 건조시켜 가장 작은 면봉 또는 얇게 만 면솜으로 충분히 건조시켰는지 확인했다. 다시 검이경으로 특이 사항 여부를 확인한 뒤 약물을 투약했다. 1주일 뒤 2차 투약을 하면서 경과를 지켜봤다. 


Q. 환자 치료 후 효과는 어땠나
대부분의 경우 앞서 한 방법으로 투약을 2차례 적용했다. 특히 기저질환(알러지 등)의 컨트롤이 잘 되는 아이의 경우에는 45일 가까이 효과가 유지되었다. 
다만 시간이 경과하다 보니 보호자가 깜빡하고 귀를 세정하거나 미용실에 맡겨 목욕을 시키는 등의 변수가 발생하는 부분이 꽤 있었다.  


Q. 보호자 반응과 만족도는
사실 이 부분의 경우 많이 엇갈렸다. 내원을 한번 더 해야 한다는 점이 생각보다 보호자들  입장에서 거부감이 있었다. 
동일한 가격에 45일이라는 가성비적인 부분을 선호하는 보호자도 있었지만, 타사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보호자의 마음을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한 친구의 경우 ‘오서니아’ 사용 이후 이물감을 많이 호소했던 적도 있었다. 
 

Q. ‘오서니아’를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나
외이염에 대한 지속성 약물은 ‘오서니아’와 타사 제품이 있다. 두 제품의 차이점은 기간과 점액 정도의 차이라 생각된다. 보호자의 성향과 환자의 겔 타입에 대한 불편감 호소 등에 따라 두 제품 중 선택해서 사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