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물의료원, 1월 28일(수) 심장질환 영상 검사 해석 세미나
김재환 교수, 임상가에게 필요한 심장 방사선 및 초음파 키 포인트 짚어줄 것
반려동물 심장질환 진단 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판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경기동물의료원은 오는 1월 28일(수) 오후 8시 원내 2층 세미나실에서 ‘임상가에게 필요한 심장 방사선 및 심장 초음파 Key Point’ 주제 전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재환(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영상진단과) 교수를 연자로 초청해 심장 질환 진단 과정에서 임상수의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방사선 검사와 심장 초음파의 핵심 해석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김재환 교수는 강의를 통해 심장 방사선 영상에서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주요 소견과 함께 심장 초음파에서 측정되는 각종 수치를 임상 증상과 어떻게 연결해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두 검사 결과를 종합해 심장 환자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접근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어서 기대해도 좋다.
이승혁(경기동물의료원) 원장은 “심장 질환은 단일 검사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방사선과 심장 초음파를 통합적으로 해석하는 임상적 시각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세미나는 임상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정리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세미나는 수의사 대상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경기동물의료원 홈페이지(www.ggvmc.co.kr)에서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경기동물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심장질환 진단 과정에서 영상 검사 해석에 대한 기준을 정리하고, 임상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하는 수의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