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2월 7일(토) 보호자 대상 ‘호흡기 질환 세미나’
윤국진 원장,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호흡기 질환’ 핵심 포인트 …주요 위험 신호와 병원 방문 시점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 이하 연구소)가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의 초기 신호와 병원 방문 시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 ‘One-Point Intensive Class’를 오는 2월 7일(토)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 신호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One-Point Intensive Class’는 연구소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보호자 전문 세미나 시리즈로, 지난해에는 김예원 원장이 ‘항종양’. 고진 원장이 ‘간 보호’, 김준영 교수가 ‘눈 건강’ 등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고민들 중 하나의 질환 주제를 중심으로 짧지만 밀도 높은 강의를 통해 ‘지금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6년 첫 ‘One-Point Intensive Class’ 세미나 주제는 ‘숨이 보내는 신호, 놓치면 안 되는 순간들–강아지·고양이 호흡기 질환 보호자 가이드’로, 반려동물 호흡기 질환을 보호자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조기 대응이 필요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정에서 관찰해야 할 주요 위험 신호와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시점과 그 이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윤국진(경기동물의료원) 대표원장이 맡아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보호자가 집에서 관찰해야 할 위험 신호와 병원 방문이 필요한 상황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경기 용인에 위치한 경기동물의료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 50명, 온라인 100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가 병행될 예정이다.
연구소 허지윤 부사장은 “항상 아이들의 올바른 먹거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 신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미나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면서 “‘One-Point Intensive Class’는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지만 정확한 기준을 알기 어려웠던 주제를 선정해 짧지만 꼭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질환별·상황별로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반려동물 호흡기 질환에 대한 보호자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조기 인지와 적절한 병원 방문으로 이어져 반려동물의 예후와 삶의 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나는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1인 1견 기준으로 유모차 또는 이동 가방에 탑승한 경우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