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물의료원, 심장 영상 진단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쳐

“심장 방사선·초음파 핵심 정리” 큰 호응  

2026-02-06     최서영 기자

 


경기동물의료원이 지난 1월 28일 주최한 ‘심장 영상 진단 세미나’가 대형 세미나실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수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동물의료원은 이날 병원 2층 메인 세미나실에서 김재환(건국대학교 수의영상진단과) 교수 강의로 ‘임상가에게 필요한 심장 방사선 및 심장 초음파 Key Point’ 세미나를 진행, 실제 진료 현장에서 심장질환 진단 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사선 검사와 심장 초음파의 핵심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짚어 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방사선 영상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우선 소견과 심장 초음파 수치를 임상 증상과 어떻게 연결해서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전 중심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세미나 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임상수의사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소견들이 정리됐다”, “내일 진료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는 반응들이 쏟아지며 강의가 진행되는 내내 활발한 질문과 토론이 오가며 열기를 더 했다. 

경기동물의료원은 준비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수의사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점을 이번 세미나의 성과로 꼽았다. 
이승혁(경기동물의료원) 대표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임상 현장에서 자주 시행하는 심장 방사선과 심장 초음파 영상 검사 결과를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판독을 임상 판단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임상가가 실제 진료 과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 세미나를 계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기동물의료원은 첨단 진단 장비와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임상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수의사 간 지식 공유와 임상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실질적인 임상 적용성을 중시한 구성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만 다루고 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