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장에 황정연 후보 당선

564표 획득, 58.08% 득표율로 당선 확정...유권자 1,563명 중 971명 참여 최종 투표율 62.12% 이태형 후보 407표, 41.92% 득표

2026-02-13     김지현 기자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장에 기호 1번 황정연 후보가 당선됐다.

서울시수의사회는 2월 13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0% 인터넷 투표를 실시, 개표 결과, 황정연 후보가 564표를 획득하며, 407표(41.92%)를 얻은 이태형 후보를 제치고 58.08%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번 선거는 유권자 1,563명 중 971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62.12%를 기록했다. 

황정연 당선자는 “재선에 도전해서 다시 신임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지난 3년 동안 해왔던 사업들을 좀 더 발전시키라고 하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더 열심히 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태영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함께 이태형 후보를 지지해 준 회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 인사 드린다"며 "이태영 후보의 좋은 공약도 받아들여 앞으로의 3년도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연 당선자는 '1인 병원의 든든한 울타리'를 캐치프레이즈로 "연습 없는 실전, 검증된 리더의 약속 시스템 진화"를 내걸고 "고충 대응의 수만큼 대응위원회 구성원을 늘려 대응 역량을 확대하고,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서수진료 가이드북' 제작과 주제별 '딥다이브 심층 심포지엄의 정례화를 비롯해 상생복지를 위해 의료 혜택 대폭 확대와 서수약품 배당급 지급을 통해 경영 실익 확대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황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