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새해 첫 ‘One-Point Intensive Class’ 성황리 마쳐

윤국진 원장 ‘호흡기 질환 보호자 가이드’ 심층강의 큰 호응 

2026-02-19     최서영 기자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가 지난 2월 7일 주최한 반려견·반려묘 보호자가 참여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 ‘One-Point Intensive Class’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진행하는 2026년 첫 보호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 호흡기 질환의 초기 신호와 병원 방문 시점을 보호자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해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올해 첫 강의는 윤국진(경기동물의료원) 대표원장이 ‘숨이 보내는 신호, 놓치면 안 되는 순간들–강아지·고양이 호흡기 질환 보호자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일반적인 강의에서 다루기 힘든 호흡기 질환의 기전과 구체적인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기침이나 숨 가쁨 등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증상을 가정에서 어떻게 관찰하고 어느 시점에 동물병원을 찾아야 하는지, 그 이유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윤국진 대표원장은 3시간이 넘는 강의를 통해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보호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시하며, 강의 이후에도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질의가 이어지는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막연했던 호흡기 증상에 대한 기준이 정리됐다”, “언제 병원을 가야 하는지 명확해져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등 다양하고 긍정적인 평가들이 이어졌다.

또한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현장에 참여한 보호자들과 반려동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앤이본(Ray&Yvonne)’은 반려동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간식 시식 코스를 마련해 인기를 끌었으며, 강연 후에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미나 아젠다에도 매칭되는 닥터레이(Dr.Ray)의 ‘프라피스(Prapis)’ 영양제의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선물로도 증정했다.

‘프라피스’는 면역력 증진과 항균·항염증·항바이러스 효과를 지닌 프로폴리스, 폴리페놀, 아연, 마누카꿀을 함유한 영양제로, 구강 내 유해균 감소와 통증 완화는 물론 도시 및 실내 생활이 많은 반려동물의 기관지 진정과 염증 감소를 도와 원활한 호흡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번 호흡기 세미나의 취지와도 어울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허지윤 부사장은 “반려동물은 아픈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가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적기에 전문가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강의 내내 보여진 보호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앞으로도 전문가와 보호자를 잇는 고품격 보호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One-Point Intensive Class’는 보호자들이 평소 깊은 고민을 안고 있는 특정 질환을 선정해 짧지만 밀도 높은 강의로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집중형 교육 세미나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One-Point Intensive Class’는 김예원 원장의 ‘항암/항종양’, 고진 원장의 ‘간질환’, 김준영 교수의 ‘눈 건강’이 진행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