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사이드, ‘센터필 시리즈’로 심장질환 단계별 처방

피모벤단 병용 처방 흐름 반영…개원가 관심 증가

2026-02-19     박진아 기자

반려견 심장질환 관리에서 질환의 진행 단계에 따른 약물 선택과 처방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케어사이드가 피모벤단(Pimobendan)을 중심으로 한 단계별 병용 처방 흐름을 반영한 ‘센터필(Sentorpil)’ 시리즈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센터필 시리즈’는 개의 심장질환 진행 단계를 고려해 국제 가이드라인과 주요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설계된 제품군으로, 피모벤단을 기본 성분으로 해 ACE 억제제, 이뇨제, 알도스테론 길항제 등을 단계적으로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일 성분 제제부터 복합 제제까지 구성돼 있어 임상 상황과 질환 단계에 따라 선택적인 처방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다.

제품 라인업은 △피모벤단 단일 성분의 ‘센터필 베이직 정(1.25mg)’을 비롯해 △피모벤단과 에날라프릴을 병용한 ‘센터필 프리 정’ △여기에 토르세미드를 추가한 ‘센터필 포르테 정’ △스피로놀락톤까지 포함한 ‘센터필 포르테 골드 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심장질환 초기 단계부터 진행 단계까지 치료 접근의 연속성을 고려한 처방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케어사이드는 “‘센터필 시리즈’ 가 매월 또는 정기적인 진단과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처방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질환 경과에 맞춘 약물 조정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접근은 심장질환 관리에서 주기적인 평가와 처방 조정의 중요성을 반영한 임상 흐름과 일치한다.

케어사이드 관계자는 “‘센터필 시리즈’는 ‘For Every Beat, For Every Stage’라는 콘셉트로 반려견 심장질환의 다양한 단계에 대응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라고 강조했다. 

각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케어사이드 수의사 전용 채널을 통해 상담과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