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케어벳 그린케어’ 인기
에스틴, 구강관리 탁월 … ‘비오’는 장 건강 간식
(주)에스틴(대표 여운돈)이 반려동물용 덴탈츄 ‘덴케어벳’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덴케어벳 그린케어’를 출시, 구강관리에 탁월한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덴케어벳 그린케어’는 2스텝 구강건강 헬퍼 시스템으로 ‘씹으면서 건강하게’, ‘소화되며 건강하게’ 총 2단계 작용을 통해 구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1단계로 ‘덴케어벳 그린케어’는 구강 건강과 소화를 위한 해초추출물과 녹차추출물 HMP를 함유해 톱니모양의 홈이 치아와 마찰작용을 통해 치석관리에 도움을 준다.
2단계는 해초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소화되면서 구강건강 및 면역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덴케어벳 그린케어’는 가수분해 닭고기와 생선살을 사용해 식이성 알러지에 도움을 주며, 기호성 테스트 결과 강아지 100%로 안 먹는 강아지가 없을 정도로 기호성이 뛰어나다.
에스틴 측은 “‘덴케어벳 그린케어’로 꾸준히 관리하면 치석제거와 치아건강에 도움을 준다”며 “꾸준한 섭취로 건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급여 방법은 구강 상태에 따라 1일 1~2스틱씩 급여하면 된다.
또한 에스틴은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간식 ‘마시는 비오’ 강아지 전용과 고양이 전용을 출시해 인기몰이 하고 있다.
‘비오’는 살아 있는 유산균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간식으로 물의 양에 따라 요거트와 드링크 요거트 2가지 타입으로 만들어 급여할 수 있다.
특히 물을 잘 먹지 않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확실한 수분 보충과 영양 보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기호성이 뛰어나 먹이기 힘든 처방약을 ‘비오’에 섞어 급여하면 편리하다.
‘비오’에는 1포당 2억 마리의 특허받은 유산균(락토바실러스균 1억, 비피더스균 1억)이 함유돼 있으며, 기호성 테스트 결과 강아지용 95%, 고양이용은 70%로 높게 나타났다.
고양이 전용 ‘비오’에는 고양이 필수영양소인 ‘타우린, L-라이신’이 함유돼 있고,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에게 특히 수분보충으로 탁월하다.
이밖에 포장 용기는 물그릇으로 사용해 실내외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