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페어리’ 1억개 판매
포켄스, 반려견 플라크와 치석 제거까지 한번에
2016-08-25 김지현 기자
세계적인 펫 생활건강 전문기업 (주)포켄스의 반려견 전용 기능성 양치껌 ‘덴티페어리 VET’이 1억 개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동물병원 전용제품인 ‘덴티페어리 VET’은 단순한 껌이 아닌 플라크와 치석까지 확실히 제거하는 효과로 신선한 입 냄새까지 더해주며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포켄스 측은 “‘덴티페어리 VET’이 마침내 1억개 판매 돌파를 이뤘다”고 밝히고, “‘덴티페어리 VET’은 클로렐라와 파슬리를 첨가해 플라크와 치석 제거는 물론 입 냄새 감소효과까지 있어 인기가 좋다”면서 “구취중화 효과를 강화한 ‘덴티페어리 클로로필 시리즈’ 제품들도 연이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반려견을 매일 양치질 해주지 못할 경우 반려견 전용 덴탈껌을 이용하는 것도 강아지 치아 관리 방법 중 하나다.
‘덴티페어리 VET’은 제품의 독특한 형상 사이로 반려견의 치아가 자연스럽게 들어가 자연스러운 마찰을 일으키며 잇몸 마사지를 해주고, 동시에 치석과 치태 제거에 도움을 주며, 소화 및 흡수에도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포켄스 측은 “‘덴티페어리 VET’은 강아지가 음식을 어떻게 먹고 씹는지를 수년간 연구해 강아지 체중별로 치아 크기를 고려한 사이즈를 구분함으로써 치석제거 효과를 더욱 높였다”며 “또한 손으로도 휘어지는 질감을 가지고 있어 모든 반려견이 잘 먹을 수 있고, 제품의 향긋한 향은 입 냄새 감소에 도움을 주어 강아지가 먹고 나면 입안에 상쾌한 냄새가 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