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반려동물보조기, 국내 최초 동물맞춤 보조기 출시
상태바
은해반려동물보조기, 국내 최초 동물맞춤 보조기 출시
  • 개원
  • [ 153호] 승인 2019.06.04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물 공학 및 해부학적 기술 바탕
▲ 고관절보조기(좌) / 무릎보조기

35년간 사람 의수족·보조기를 제작해온 은해반려동물보조기(대표 정재용)가 반려동물 재활보조기 시장에도 진출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분야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은해반려동물보조기는 20년 전 국내 최초로 동물에 대한 공학, 해부학적인 기술을 더해 동물 의수족, 보조기를 적용한 업체이기도 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맞춤 보조기’를 출시, ‘고관절보조기’는 고관절 질환과 고관절 수술 전후에, ‘무릎보조기’는 슬개골 탈구, 관절 고정술, 전·후방십자인대 파열, 내반·외반 기형, 부분적 인대 손상 등에, ‘주관절보조기’는 퇴행성 관절 질환이나 주관절의 만성적인 불안정성에 사용된다.

이밖에 ‘앞다리 보조기’, ‘뒷다리보조기’, ‘의족/의수’와 ‘경추/척주보조기’, ‘휠체어’가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발 적용한 기성품 보조기도 인기다.

제품 문의는 전화(010-5623-2780)로 하면 된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클리닉 탐방]  한남심장내과동물병원
  • 제7회 ASVCD 컨퍼런스 “한국 수의피부학, 아시아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로”
  • 엑소좀, 혁신적인 가능성 규제에 갇히다 
  • “동물병원 진료기록부 발급 의무” 판단 헌법재판소에 맡긴다
  • 아이덱스, 신손상 바이오마커 ‘Cystatin B’ 웨비나 12월 17일(수)
  • [세무관리 (111)] 2026년 최저시급 및 4대보험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