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반려동물 보호·복지실태②]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조사
상태바
[2019 반려동물 보호·복지실태②]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조사
  • 개원
  • [ 177호] 승인 2020.06.04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업장 및 종사자 각각 27.2%, 35.8% ↑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 반려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 2019년 동물등록 수 총 797,081마리 중 등록형태는 내장형이 44.3%(353,489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외장형 31.4%(250,271마리), 인식표 24.3%(193,321마리) 순으로 나타났다.

동물등록 대행기관은 총 4,161개소(전년대비 19% 증가)로 동물병원이 80.8%(3,362개소)를 차지했다. 반려동물 관련 업체 수는 8개 업종 총 17,155개소, 종사자 수는 총 22,555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27.2%, 3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TNR사업 대상 길고양이 수는 64,989마리로 전년대비 24.6%, 운영비는 90.8억 원으로 전년대비 33.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유기·유실동물 구조는 지난해 총 135,791마리로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2019.10.31~11.7 국민 5천명 대상 온라인 패널조사 및 지방자치단체 조사 결과
 

 


주요기사
이슈포토
  • ‘FASAVA 2025’ 10월 31일~11월 2일 대구 EXCO
  • ‘제1회 수의 단일공 척추내시경 카데바 워크숍’ 성공 개최
  • 규제, 규제, 규제... 동물병원 옥죄는 규제들
  • [사설] 늘어나는 수의사 규제 해법 없나
  • 청담닥터스랩, 가수분해 단백질 소프트 사료 2종 인기  
  • 건국대 제36대 반함 ‘2025 반려동물 축제’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