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따른 비대면 활동 안내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인 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가 현재 COVID-19 재확산 사태와 관련해 동물병원 관계자와 자사 직원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비접촉 상담 활용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베토퀴놀 관계자는 “각 지역 담당자와의 전화 통화, 문자, 카카오톡, ZOOM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의 장려를 통해 감염 확산 저지 및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토퀴놀 그룹은 1933년 프랑스에서 창립돼 유럽,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및 아시아의 10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140개 이상의 딜러 망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회사로서 약 760여 가지의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동물의 보건 증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인류의 삶이 향상되는 것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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