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어도 맛있는 ‘마도로스펫’
상태바
사람이 먹어도 맛있는 ‘마도로스펫’
  • 정운대 기자
  • [ 31호] 승인 2014.12.18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어트릿 이용해 맥주안주와 북어국도 가능
 

마도로스펫이 사람과 강아지, 고양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간식을 선보였다.
마도로스펫의 제품은 첨가물이 전혀 없이 순수 원료만을 이용, 진공동결건조공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도로스펫은 “일반적으로 사료, 간식 등은 2가지 이상의 원재료와 영양제, 분말 등의 첨가물을 함께 섞어 제품을 만들지만, 마도로스펫 제품은 오직 한가지의 질 좋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한다”며 “북어트릿 제품은 선상에서 급속동결한 선동명태살을 진공동결건조하여 제조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이 시중에서 흔히 구매하여 먹는 중국산 황태, 북어와는 비교부터가 어렵다”면서 “사람이 먹는 원료보다 더 좋은 고급원료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마도로스펫의 모든 제품은  제조한다.
현재 마도로스펫 제품은 선동명태살을 사용한 ‘북어트릿’, ‘소프트북어트릿’, 선동대구살을 사용한 ‘대구트릿’, 선동연어살을 사용한 ‘연어트릿’, 국내산 빅아이 참치를 사용한 ‘참치트릿’,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한 ‘치킨트릿’ 등 6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300호 특집기획Ⅱ] 2025 동물병원 및 수의사 현황과 분포...반려동물병원 5,474개소 및 수의사 7,895명 종사
  • [300호 특집기획Ⅰ] 수의사의 미래를 묻다 | 변화하는 시장, 생존 전략은?①
  • 윤헌영(건국대) 교수팀과 김종인(VIP청담점) 원장팀, SCI급 논문 게재
  •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한국반려동물보고서 ①
  • 이영락 회장 서울대 총장에 직접 항의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철폐하라”
  • [클리닉 탐방] 웨스턴동물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