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반려가구 현황과 양육실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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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반려가구 현황과 양육실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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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9호] 승인 2021.05.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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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선택 시 고려사항 1위 ‘접근성’ 50%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출한 반려가구는 71.0%로 2/3 이상의 가구가 치료비를 지출, 총 치료비는 평균 46만5천원으로 반려견은 1회 평균 6만7천원을, 반려묘는 1회 8만7천원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총 치료비를 보면 반려견은 1세에 41만2천원으로 많다가 2세에 감소, 이후 서서히 증가해 8~9세에 70만8천원, 10~14세에 94만1천원으로 컸다가 15세 이상이 되면 50만9천원으로 다시 감소했다.

반려묘는 4~5세에 치료비가 급증해 가장 많았다. 치료비 지출에 가장 자주 발생한 원인은 반려견이 ‘피부질환 치료’(45.9%)로 가장 많고, ‘정기 건강검진’(34.0%)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반면 반려묘는 ‘정기 건강검진’(39.6%)이 가장 많고, 다음이 ‘피부질환 치료’(35.2%)로 주된 원인이 반전돼 있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원인은 ‘비뇨기계 질환 치료’로 반려묘는 20.9%에 비해 반려견은 10.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동물병원을 방문한 횟수는 반려견이 연 3회, 반려묘는 연 1회 정도로 ‘검진이나 예방 접종’을 위한 방문이 1.14회로 가장 많았고, ‘질병’에 의한 경우도 1.04회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동물병원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접근성’(52.3%)이 50% 이상으로 1위를 자치했다. <편집자주>                
* 통계청 ‘2019 인구총조사’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등록정보 현황(2019년말),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2020년말) 등 기초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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