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엔 CT 아시아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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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엔 CT 아시아시장 본격 진출
  • 김지현 기자
  • [ 204호] 승인 2021.07.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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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전용 ‘MyVet CT i3D’…7월 태국 이어 인도·중국·유럽 확대 예정

동물용 영상장비·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이 태국 지역에 동물 전용 3D CT ‘MyVet CT i3D(마이벳씨티아이쓰리디)’를 론칭, 아시아 동물의료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우리엔은 6월 28일 동탄 본사에서 ‘MyVet CT i3D’ 아시아 1, 2호기 출하기념 자리를 가졌다. 2019년 출시 이후 국내 및 북미지역에서 각광받은데 이어 아시아 지역으로는 첫 진출이다. 

‘MyVet CT i3D’를 구매한 태국 동물병원은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설치 및 사용법으로 인체용 16채널 수준의 고품질 CT 진료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MyVet CT i3D’는 우리엔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Spiral Linear 방식의 동물 전용 CT로서 수의학에 최적화된 영상 구성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혈관조영 촬영과 연조직 진단이 가능한 CT다. 과거 기술적 한계로 진단하기 어려웠던 흉부 및 복강 장기, 간과 비장의 문맥·정맥, 대동맥·정맥과 같은 대형 혈관뿐만 아니라 문맥의 가지 혈관까지 판독할 수 있다. 

크기가 시중의 CT보다 콤팩트하고, 일반 전압(100~200V)을 사용해 공간과 변압 공사 등의 설치 부담이 적은 데다 다양한 동물병원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만큼 고부가가치 진료를 희망하는 중·소 동물병원 어디든 CT 도입이 가능해졌다. 특히 컴퓨터 단층촬영(MDCT)의 1/30 수준에 해당하는 낮은 선량으로 반려동물 안전에 대한 보호자의 염려를 최소화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고석빈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엔 CT의 우수성과 편리성의 가치를 높게 본 글로벌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 기술과 제품으로 전 세계 동물병원 진료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향후 인도, 중국, 유럽시장까지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관련 문의는 전화(1661-66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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