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형 반려동물 유산균 ‘제이프로캡-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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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형 반려동물 유산균 ‘제이프로캡-i’
  • 김지현 기자
  • [ 205호] 승인 2021.08.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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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만든 멀티 프로바이오틱스

수의사가 만든 국내 최초의 캡슐형 반려동물 유산균 ‘제이프로캡-i’가 인기몰이 중이다. 

제이엠애니멀앤헬스(대표 이진호)가 출시한 반려동물용 멀티프로바이오틱스 캡슐 ‘제이프로캡-I’는 장 건강 개선은 물론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완화 효과까지 뛰어나다.   

캡슐로 돼 있어 입맛 까다로운 개와 고양이에게 급이가 간편하고, 분리불안 개와 신경이 예민한 고양이에게도 장기 급여하기 좋다. 

‘제이프로캡-i’은 유산균 기능 강화로 생균 200억 마리와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장 정착율이 높고, GABA(감마 아미노뷰티릭 산, 5mg)를 함유해 심신 안정에도 좋다. 

‘제이프로캡-i’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에 정착해 신체에 이로움을 주는 유익균으로서 유해균 대비 세균총을 개선해 유익균 수가 증가하고, 유해균은 감소함에 따라 장 건강을 개선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유산균이 장에서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유익균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고초균/청국장균 8천만 마리)도 함유해 장내 부패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산균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물질을 생성해준다.

부형제를 넣지 않아 소량으로도 급이가 가능하다. 제품 문의(070-7946-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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