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 업그레이드로 기호성 높여
제일사료㈜의 펫사업 대표 브랜드인 제일펫푸드가 전 연령 캣푸드 ‘원더캣츠’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원더캣츠는 5kg, 10kg, 15kg으로 구성돼 생후 4개월 이상 반려묘 대상으로 급여 가능한 캣푸드다.
제일펫푸드에 따르면 리뉴얼된 원더캣츠는 고양이들의 음식 섭취 행동, 후각, 기호성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설계했다.
고양이의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90% 이상 사용하고, 새로운 사료의 크기와 분말·액상 아로마 등 원더풀 기준을 적용했다.
자연복합섬유소도 함유해 헤어볼 젤화, 체외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저작권자 © 데일리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