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박테리아 입자까지 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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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박테리아 입자까지 걸러준다
  • 정운대 기자
  • [ 35호] 승인 2015.01.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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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Austin PET’ 동물병원 환경개선 한 몫

 

 

반려동물이 증가 하면서 실내 환경에 대해 걱정하는 반려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동물병원은 물론 가정에서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주목받는 제품이 바로 의료용 공기청정기 ‘Austin PET’이다.


‘Austin PET’은 Austin Air 한국대리점 (주)리치(대표 김형종)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0.3micron 사이즈의 박테리아 입자까지 99.97% 잡아주는 의료용 HEPA 필터를 사용한 ‘Austin PET’은 미국에서 직구하는 제품과는 다른 국내 전력에 맞는 모터를 채용해 한국 소비자들의 사용 환경에 맞췄다.
특히 ‘Austin PET’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필터 교환 없이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5년 무상 보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경제적이까지 하다.


또한 ‘Austin PET’을 일반적인 가정환경 수준에서 사용할 경우 5년까지 무상 보상 서비스를 실시할 정도로 HEPA 필터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병원의 악취 제거는 물론 비듬, 털 등을 걸러 내는 기능이 있어 알러지 반응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리치는 현재 △펫용 ‘Austin PET’을 비롯해 △일반용 △알러지 환자용 △아이들 주니어용 △노인용 등의 공기청정기를 취급하고 있다.
동물병원이 갈수록 고급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원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Austin PET’에도 동물병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리치는 지방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문의는 전화(02-595-31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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