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사상충 예방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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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예방의 정답
  • 정운대 기자
  • [ 35호] 승인 2015.01.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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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틴, ‘하트가드’ 인기 계속돼

 

㈜에스틴(대표 여운돈)의 ‘하트가드’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하트가드’의 이러한 꾸준한 인기비결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3가지 심장사상충, 회충, 구충을 완벽하게 예방하는 제품으로 동물이 좋아하는 소고기 츄어블 형태라는 점이다.
그만큼 사용방법이 간편해서 호응도가 높다는 것.

 

‘하드가드’는 츄어블 포장을 살짝 눌러 내용물을 꺼내 한달에 한번 반려동물에게 먹이면 되는데, 직접 먹여도 되고 사료에 섞어 먹여도 된다.
또한 5가지 주요 회충과 구충을 예방함으로써 분변을 치울 때 인체감염의 우려를 없애고, 반려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그만큼 제품의 효과에 자신이 있다는 방증이다.
그 외에도 ‘하트가드’는 평생 개런티 멤버십을 통해 제품의 효과를 보장한다.


‘하트가드’는 우수한 효능으로 지난 20년간 전 세계에서 20억개 이상이 판매돼 그 효과와 안전성이 이미 검증된 제품이다.
에스틴 관계자는 “‘하트가드’ 내 이버멕틴의 약물대사는 간세포 경로를 거치지 않아 중독 등 직접적인 간독성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며 “임신 및 수유, 노령견 등 특수한 건강상황에서 투여할 경우 안전성 데이터까지 갖춘 우수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100% 소고기 원료로 제조돼 기호성이 매우 좋아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도 어린 시절부터 투여하면 잘 먹는다”며 “바르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에서 관찰되는 탈색, 탈모, 신경증상 등의 부작용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하트가드’ 품종과 적용 체중에 따라 총 5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충 11kg 이하 6주령 이상의 개에게 적합한 ‘하트가드 블루’와 체중 12~22kg 이하 6주령 이상의 개에게 적합한 ‘하트가드 그린’, 체중 23~45kg 이항 6주령 이상의 개에게 적합한 ‘하트가드 브라운’, 체중 2.3~6.8kg 이하 6주령 이상의 고양이용 ‘하트가드 캣 퍼플’, 체중 2.3kg 이하 6주령 이상의 고양이용 ‘하트가드 캣 레드’가 그것이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에스틴(02-3471-19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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