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바이오, 펫 모발검사기관 ‘헤어벳’ 인수
상태바
인투바이오, 펫 모발검사기관 ‘헤어벳’ 인수
  • 강수지 기자
  • [ 226호] 승인 2022.06.23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 예방 캠페인 통해 저렴한 모발서비스 제공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 ㈜인투바이오(공동대표 노종옥·허성호)가 반려동물 모발검사기관 헤어벳(대표 김소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헤어벳은 지난 2015년 반려동물 모발 중금속 및 미네랄 검사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모발검사의 표준 수치를 마련해 큰 주목을 모은 바 있다.

인투바이오 측에 따르면, 헤어벳의 반려동물 모발검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설립한 모발연구소에서 전문 연구 인력과 분석 시스템을 통해 기존 비용보다 저렴하게 펫 모발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펫모발검사는 체내 미네랄 균형 여부, 대사타입, 중금속 축적 상태 등을 파악하여 개별적인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반려동물 건강검진이다.

인투바이오는 “정기적인 모발검사를 통한 수의사의 영양 밸런스 솔루션 제공으로 반려동물의 영양을 개선시킬 수 있어 질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호 공동대표는 “이번 헤어벳 인수를 통해 지난 7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발검사 서비스의 대중화를 목표로 삼아 동물병원 내원율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투바이오 홈페이지(www.intobi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031-548-2053).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6 한국동물병원협회 컨퍼런스’ 2월 21(토)~22(일) 송도컨벤시아
  • ‘수의정형외과 심포지엄 및 관절경 워크숍’ 2월 27일(금) 오전 8시 등록 오픈
  • [세미나 캘린더] 2026년 2월 25일~6월 15일
  •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장에 황정연 후보 당선
  • 부산지부, 총회서 '회원 제명 및 복권' 안건 격론 벌어져
  • 벳아너스, 수의료 서비스 상향 표준화 선도 “학술위원회 대폭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