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병원서도 어려운 수술 가능”
㈜세아메디칼(대표 정덕구)이 세계적인 의료기기 업체 어플라이드메디컬(Voyant)의 에너지파트 동물병원 총판을 맡아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정덕구 대표는 “어플라이드메디컬 ‘Voyant Gen1’가 Gen2로 업그레이드 돼 더욱 기능이 보강됐다”며 “RF 전기에너지 장비로서 이전 버전과 비교했을 때 많은 진보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최적화된 에너지 전달 기술을 통해 시간 단축은 물론 유착 예방, 측방 열 확산 및 수술 연기 발생을 억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핸드피스는 Live Human Tissue를 개발에 활용함으로써 알고리즘을 만들어 장비 업데이트가 필요없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획기적인 Key Technology를 적용해 수술과 환자에 맞춰 최적화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아메디칼 측은 “어플라이드메디컬의 에너지 장비는 1인 동물병원에서도 어려운 수술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어플라이드메디컬코리아의 총판을 맡아 기존보다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수술할 수 있는 에너지 장비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품 구매 상담 및 문의사항은 전화(010-9110-27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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