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DR, 특가판매 끝나도 인기 꾸준해
금호CNH(대표 최인덕, 이하 금호)가 ‘금호DR’ 10세트 한정 특가판매를 진행했다.
고주파 엑스레이와 촬영용 테이블, DR디텍터로 구성된 ‘금호DR’ 세트를 10세트 한정으로 2,270만원에 판매하는 이번 특가 이벤트는 이미 전국의 많은 동물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금호DR’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
아울러 업계 최저 리스요율인 2.97%의 요율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욱 줄여 관심이 집중됐다.
‘금호DR’은 CR가격에 DR을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이라는 장점으로 현재 로컬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DR 가격의 거품을 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R처럼 촬영획득 시간이 길지도 않으며, 연이은 재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 방식이어서 온도 민감성이 없고, 내구성이 반영구적이다.
Warm-up 시간도 필요 없어 바로 촬영이 가능하며, 혹한기에도 촬영실 온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정운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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