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신뢰확보로 경쟁력 제고 … 개원, 특가 판매 중
(주)삼성테크윈의 ‘삼성 스마트캠(SNH-P6410BN)’이 가정용이 아닌 동물병원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성 스마트캠(SNH-P6410 BN)’은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Full HD 화질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유선 또는 무선 네트워크(Wi-Fi)로 고해상도 영상을 전송,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장비로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동물병원에 반려동물을 입원시킨 보호자들에게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가 가능해 고객으로 하여금 병원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물병원 판매처인 개원 관계자는 “최근에는 동물병원에서도 많은 연락이 오고 있다”며 “동물병원 입원실이나 호텔에 설치해 자신들의 반려동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삼성 스마트캠’은 동물병원의 신뢰확보를 통한 경쟁력 제고의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편 ‘삼성 스마트캠(SNH-P6410BN)’은 삼성테크윈과 본지 개원이 협력하여 특가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02-6959-91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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