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티스, ‘세레니아 정’ 하나면 해결
얼마 있지 않아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찾아온다. 이때만 되면 반려견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유는 오랜 시간동안 차로 이동하면서 멀미를 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반려견들은 보호자들이 인지하지 못하지만 실제로 멀미로 인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반려견들의 멀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이 화제다.
조에티스의 ‘세레니아 정’이 바로 그 것.
‘세레니아 정’은 반려견들의 멀미를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명절이나 여름휴가철 등의 기타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필수적인 약품이다.
실제로 동물병원에서도 이 시기에는 멀미와 관련된 제품을 요구하는 보호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레니아 정’은 8주령 이상의 개에서 구토 치료 및 예방/화학요법으로 인한 오심의 예방을 위해 1일 1회 경구 투여하며, 구토의 예방을 위해서는 최소 1시간 전에 미리 투여해야 한다. 효과는 24시간 지속된다.
16주량 이상의 개의 경우는 정해진 양을 1일 1회 경구투여하며, 효과는 12시간 지속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조에티스(02-317-27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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