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쉐프가 차린 뷔페 같은 학회”
지난 9월 24~25일 개최된 ‘제19차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가 이틀간 연인원 3천여 명이 참여하는 최고의 참가 기록을 세운 가운데, 최영민 회장은 이번 대회를 “오너 쉐프의 맛집이 뷔페 같이 있는 학회”라고 성공 요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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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쉐프가 차린 뷔페 같은 학회”
지난 9월 24~25일 개최된 ‘제19차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가 이틀간 연인원 3천여 명이 참여하는 최고의 참가 기록을 세운 가운데, 최영민 회장은 이번 대회를 “오너 쉐프의 맛집이 뷔페 같이 있는 학회”라고 성공 요인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