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PRODUCT] ‘지멘스’ 프리미엄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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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RODUCT] ‘지멘스’ 프리미엄 초음파
  • 김지현 기자
  • [ 234호] 승인 2022.10.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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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적 정확한 진단으로 신뢰성↑
화이니스, 간·신장·비장·심장 최적화된 프로그램 제공

진단과 치료 이미징 및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진단 분야의 핵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술의 선두주자인 독일의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의료서비스 디지털화를 통해 정밀 의료를 확대하고, 환자의 경험을 개선함으로써 의료 사업자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170여 년의 역사에 약 2만 3천건의 특허를 보유한 의료기술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매일 약 500만 명의 환자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디지털 보건과 기업서비스뿐만 아니라 진단 및 치료 영상, 검사실 진단 및 분자의학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다. 

 

 

초음파 장비로 진단 정확도 높여
특히 지멘스헬시니어스의 초음파 장비와 시스템 및 서비스가 제공하는 우수한 영상 성능과 적응형 기술은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초음파 포트폴리오는 △초음파 장비 △초음파 영상화 기기 △첨단 기술 등을 종합한 유용성과 다양성,  기능성을 제공하여 임상 진단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의료진이 직면할 각종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위의 초음파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관계자는 “반려동물 진단검사 시 어려움을 느끼는 움직이는 장기를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Transducer를 개발하고, 진단 시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옵션 및 사용자 위주의 디자인으로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실시간 영상으로 장기 관찰 
반려동물의 질병 진단검사의 기본이 되고 있는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반려동물 내부로 보낸 후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 해 검사하는 방식이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얻는 만큼 내부 장기의 구조뿐만 아니라 움직임까지도 관찰이 가능하며, 검사가 간편하고 무해하기 때문에 안전한 영상검사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누운 자세에서 편안하게 검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사 소요 시간도 약 15~20분 정도에 불과하다.


특히 방사선 피폭에 대한 위험 없이 여러 차례 추적 검사를 할 수 있으며, 고통이 없고, 별도의 주의사항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트랜듀서 보유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초음파 장비는 △강력한 하드웨어 내구성 △조용한 하드웨어 △대형 반려견부터 작은 반려묘까지 움직이는 장기를 면밀하게 볼 수 있는 트랜듀서 및 다양한 스펙트럼의 트랜듀서를 보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지멘스사의 최신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 ‘ACUSON Juniper’는 반려동물 전용 프로브를 사용해 간, 신장, 비장, 심장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비침습적으로 실시간 검사가 가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초음파 장비 동물병원 총판을 맡은 화이니스(주) 민영기 대표는 “진단과 치료 이미징 분야의 의료기술 선두주자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첨단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반려동물의 질환을 비침습적으로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해 양질의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수의사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독일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가 수의진료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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