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 종합지원사업
상태바
동물약품 종합지원사업
  • 허정은 기자
  • [ 37호] 승인 2015.02.05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식품부, 예산 확보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동물용 의약품의 수출 시장 개척 및 확대를 지원하는 ‘2015년 동물용의약품 산업 종합지원’ 예산을 마련했다.
올해 예산은 융자예산과 보조지원금을 포함한 89억 원으로 융자 예산은 신축 56억 원, 개보수 21억2천100만 원, 운영지원 5억 원 등 총 82억2천100만 원으로 융자 단가를 업체 융자요청액으로 개선하고, 융자 비율도 60%서 70%로 확대했다.
또한 수출시장 개척 보조지원금을 5억원에서 7억원으로 증액, 기존의 시장개척단 파견사업,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과 신규 수출 품목 등록비와 마케팅 지원도 할 수 있게 됐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본지 단독 인터뷰] 성제경(SNU반려동물검진센터) 이사장 “당초 취지대로 운영할 것....지켜봐 달라” 
  • 대구·경북 수의사들, 서울대 앞 ‘SNU 1인 릴레이 시위’
  • ‘경기수의컨퍼런스’ 7월 19일(토)~20일(일) 수원컨벤션센터
  • 특수동물의학회 ‘제2회 학술대회’ 6월 22일(일) 서울대 스코필드홀
  •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 동물병원 진출”
  • 지역 ‘거점병원’ 타이틀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