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청진기 ‘위더펫’ 프레스냅 혁신상
상태바
AI 청진기 ‘위더펫’ 프레스냅 혁신상
  • 강수지 기자
  • [ 235호] 승인 2022.11.18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사운드, 최고 반려동물 건강 서비스 부문 선정

 

스마트 청진기 개발 업체 스마트사운드(대표 이정호)의 동물용 AI 청진기 ‘위더펫(WithaPET)’이 지난 10월 27일 유럽 최대 반려동물 제품 소매업체 프레스냅이 주관한 행사에서 ‘2022 프레스냅(Fressnapf) 혁신상’을 수상했다.


‘위더펫’은 스마트사운드가 12년간 병원에서 검증한 스마트 청진기 기술을 반려동물과 동물병원 시스템에 최적화한 동물용 무선 스마트 청진기다. 반려동물의 심장과 폐 소리, 심박수, 호흡수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전용 앱을 통해 청진음을 청취 및 녹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사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고 반려동물 건강 서비스’ 부문에 선정돼 임상 현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의료기기인 청진기의 고전적 역할을 변화시킨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사운드는 스마트 청진기로 심폐질환을 판별하는 AI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10월 7일에는 녹십자수의약품과 수의시장 인공지능 스마트 청진기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년기획 Ⅰ] 동물병원 5,000개 시대 어디가 뜨고 어디가 지나 (下)
  • [신년기획Ⅰ] 동물병원 5,000개 시대 어디가 뜨고 어디가 지나 (上)
  • 제27대 대한수의사회 회장 후보자 토론회…수의계 현실 놓고 격돌
  • 제27대 대한수의사회장 허 주 형 후보 당선
  • 금리·환율 비상 “장비 리스 막혔다”
  • [클리닉 탐방] 마리스동물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