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노령화되면서 치료와 함께 진단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질병의 정확한 진단이 이뤄져야만 제대로 된 치료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프라임헬스케어(대표 정용성)가 판매하고 있는 초음파 영상 진단기 ‘ACUSON X300PE’가 많은 임상수의사들로부터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ACUSON X300PE’의 플랫폼은 일반 영상, 쉐어드 서비스, 산부인과, 통합 심장 분야, 비뇨기, 내분비계, 응급의학, 기타 특수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광범위한 솔루션이 장점이다.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강한 내구성으로 잔고장 없이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탁월한 컬러 영상 및 색감도를 자랑한다.
특히 ‘ACUSON X300PE’는 적용분야가 다양해 국내 일선 임상가들에게 매우 적합한 장비라 할 수 있다.
기술과 옵션은 △Dynamic TCE 조직 대조강화 기술 △Clarify Vascular Enhan cement 기술 △SieClear Multi-View Spatial Compounding △TGO Tissue Grayscale Optimization 기술 △QuikStart 빠른 부팅 △FourSight 4D 트랜스듀서 기술 △Advanced FourSight 기술 △Syngo Auto OB 측정 △첨단 심장기능 정량화 애플리케이션 △원버튼 LVO 대조영상 △Syngo FourSight TEE View를 이용한 TEE 및 3D TEE △ACUSON AcuNav 카테터와 함께 사용하는 CartoSound Communications △Cadence 조영제 영상 기술 △Live Bi-Plane 전립선 영상 △맞춤형 의사 요약 보고 패키지 △특수 보고 패키지, 내분비계, 난소 진단, 산부인과, 혈관, 심장, 응급의학 등 다양해 활용도가 무궁무진 하다.
한편 ‘ACUSON X300PE’는 지멘스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뛰어난 영상 성능을 제공하며, 콤팩트한 크기에 휴대가 가능한 영상 솔루션으로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뛰어난 임상 성능을 함께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