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전문 유통 판매사 ㈜바이오라인(대표 권동일)이 총판을 맡은 이온메디칼의 동물용 플라즈마 ‘테리온(TherionTM)’이 개원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테리온’은 세계최고 수준의 마이크로웨이브 동물용 플라즈마 치료기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테리온’을 이용해서 동물의 감염성 피부와 창상을 치료할 수 있는데, 매우 높은 밀도의 산소 라디칼 및 활성화된 원자, Hydroxyl Radicals, Ultra-Violet Photons 등이 치료부위에 생성이 가능해 우수한 국부적 상처 치료와 피부 치료에 탁월하다.
또한 마이크로웨이브 전자기파가 피부 내 Coupling 효과로 피부 침투 깊이 조절이 가능해 치료 부위에 국부적 온도 상승 효과로 혈액순환 개선 및 항염증으로 매우 효과적인 통증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테리온’은 공인기관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로부터 오존발생 테스트를 거쳐 오존 걱정 없는 오존프리 제품임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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