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펫 생활건강 전문기업 ‘포켄스(FORCANS)’가 봄을 맞아 주력 덴탈껌인 ‘덴티페어리’와 ‘카누들’의 한정판 ‘벚꽃 에디션’ 신제품을 출시한다. 

‘덴티페어리 벚꽃 에디션’과 ‘카누들 벚꽃 에디션’은 기존 포켄스 덴탈껌에 중량과 개수를 한층 더 높이고, 봄 시즌에 맞춰 벚꽃 패키지로 디자인한 스페셜 이벤트 제품이다.

포켄스 관계자는 “이번 벚꽂 에디션 신제품은 포켄스의 기존 덴탈껌과 동일한 가격으로 20개 수량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반려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30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벚꽃 디자인으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켄스의 ‘덴티페어리’와 ‘카누들’ 덴탈껌은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포켄스 덴탈껌은 어떤 방향이든 씹기만 해도 치석 감소에 효과적이며, 소화 및 흡수가 용이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해외로도 많이 수출하고 있다.

이준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