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펫동물병원, “스트레스 없이 1인 병원 만들기”
상태바
굿모닝펫동물병원, “스트레스 없이 1인 병원 만들기”
  • 강수지 기자
  • [ 249호] 승인 2023.06.09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대 수의대생 대상 경영 노하우 공유

주당 34시간 근무만으로 월 평균 1억 2천만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는 굿모닝펫동물병원(원장 장봉환, 실장 유희진)이 지난 5월 26일 충북대에서 ‘특별초청 특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충북대가 주최한 이번 강의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내가 꿈꾸는 1인 동물병원 만들기’를 주제로 △1인 동물병원의 장단점 △굿모닝펫동물병원의 마케팅툴(그물망 솔루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재학생에게 남기는 선배의 조언 등 경영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가한 충북대 수의대 재학생 A씨는 “강의 내용이 동물병원 경영과 관련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매우 유익하고 뼈에 와닿는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본지 단독 인터뷰] 성제경(SNU반려동물검진센터) 이사장 “당초 취지대로 운영할 것....지켜봐 달라” 
  • 대구·경북 수의사들, 서울대 앞 ‘SNU 1인 릴레이 시위’
  • ‘경기수의컨퍼런스’ 7월 19일(토)~20일(일) 수원컨벤션센터
  • 특수동물의학회 ‘제2회 학술대회’ 6월 22일(일) 서울대 스코필드홀
  •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 동물병원 진출”
  • 이안동물신경센터로 복귀하는 김 현 욱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