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서 선임…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
2024년 한국우병학회 부회장으로 유한상(서울대 수의전염학) 교수가 추대됐다. 한국우병학회(회장 김일화)는 지난달 ‘제28회 한국우병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신임 부회장으로 유한상 교수를 선출했다. 선출은 별도의 투표 없이 내부 회의를 통해 선임,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한편 한국우병학회는 ‘2028 세계우병학회 콩그레스’ 국내 유치를 위해 제안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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