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플랜, 2023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 전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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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플랜, 2023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 전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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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2호] 승인 2023.08.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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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퓨리나, Best In Show 및 각 부문 우승견 모두 ‘프로플랜’ 제품 급여

네슬레퓨리나가 세계 최고 권위의 도그쇼 중 하나인 미국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 이하 WKC)’에서 프리미엄 사료 ‘프로플랜’을 급여받은 참가견들이 전 부문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est In Show(대상)를 수상했다고 지난 7월 21일 밝혔다.

WKC는 모든 견종이 참가할 수 있는 세계 3대 도그쇼로 지난 1877년 시작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다. 미국 뉴욕에서 147회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200종, 2,500여마리의 참가견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Best In Show를 차지한 우승견 ‘버디 홀리(Buddy Holly)’는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출신으로 프랑스 서부의 방데 지방에서 토끼를 사냥하기 위해 개량한 ‘프티 바세 그리퐁 방데’ 품종이며 다리가 짧고 털이 거친 것이 특징이다.

버디 홀리는 식이알러지를 가진 반려견의 건강을 돕는 ‘프로플랜 민감한 장 건강(Sensitive Skin & Stomach)’ 제품을 꾸준히 섭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버디 홀리에게 급여된 제품은 엄선된 단백질원인 순살 연어와 참치를 제1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염증 감소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Best In Show를 수상한 버디 홀리 외에도 △워킹 △허딩 △테리어 △스포츠 △비(非)스포츠 △토이 등 모든 부문의 우승견들 모두가 프로플랜 제품을 급여 받았다. 허딩 그룹의 ‘리본(Ribbon)’과 워킹 그룹의 ‘몬티(Monty)’, 스포츠 그룹의 ‘사이다(Cider)’를 비스포츠 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렌치 불독 ‘윈스톤(Winston)’은 모두 ‘프로플랜 퍼포먼스 30/20’ 급여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슬레퓨리나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결과를 비롯해 “지난 17년간 16명의 대상 수상견들이 프로플랜을 급여 받은 것은 프로플랜의 뛰어난 효능과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129년 역사를 통해 축적해온 퓨리나의 노하우와 함께 반려견의 건강과 기호성을 최우선시 생각하는 프로플랜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많은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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