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업계 최초로 Detector 부분만 무상 A/S 4년 보장
금호씨엔에이치(대표 최인덕)가 또 한번 DR시장에 파란을 일으킬 조짐이다.
금호씨엔에이치가 프리미엄 DR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4,836만 화소의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는 ‘V2-pro’를 출시한 것.
론칭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V2-pro’는 피폭량을 대폭 감소시켰고, 효율적인 유지 보수로 소모품의 교환, 유지 및 보수관리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으로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고감도 모노크롬 TST-CCD를 고밀도로 배열하는 ‘V2 -pro’의 독자적인 기술인 ‘Multi CCD Detector’를 사용함으로써 저용량의 엑스레이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V2-pro’는 MSE(multi Scale Enhancement)라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금호씨엔에이치 측은 “독자적인 Multi CCD Detector 방식에 의한 센서와 뛰어난 영상 해석 기술(MSE; Multi Scale Enhancement)로 화질이 더욱 향상되었다”면서 “골부, 연부 조직 등 특징 있는 부위마다 적합한 영상처리가 가능해 한 장의 데이터로도 조합하기 때문에 선명한 영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론칭 기념으로 DR업계 최초로 Detector 부분만 무상 A/S 4년을 보장 해준다.
‘V2-pr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호씨엔에이치 홈페이지(www.kumhocnh.com)를 참조하고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금호씨엔에이치(031-532-66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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