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코리아가 반려견 피부질환 관리 사료 ‘아날러제닉 스몰독’과 ‘하이포알러제닉 퍼피’를 출시했다.
‘아날러제닉 스몰독’은 소형견에게 가장 적합한 피부질환 관리 사료로 소형견이 필요로 하는 특별한 영양학적 요구에 맞춘 설계로 제조, 식이알러지 유발원을 배제하기 위해 포뮬러와 생산 공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소형견의 소화, 치아, 비뇨기 민감성 및 작은 턱에 적합하도록 특별한 포뮬러가 적용됐으며, 매우 작게 가수분해된 단백질은 단일 공급원에서 유래된 올리고펩티드와 순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피부 본연의 방어 능력을 키워 최적의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하이포알러제닉 퍼피’는 성장기 자견의 영양학적 요구 충족을 위해 단백질과 칼슘을 포함한 특정 영양소의 함량이 조정된 제품으로 피부 본연의 방어 능력을 키워 최적의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다.
로얄캐닌코리아 측은 “반려견에게 나타나는 식이알러지 중 38%는 1살 이하의 자견에게서 진단된다”면서 “‘하이포알러제닉 퍼피’는 저분자량의 가수분해 단백질로 알러지 유발 가능성을 낮춘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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