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영양학 적용한 영양 포뮬라로 균형 맞춰
제일사료㈜(대표 권천년)의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브랜드 ‘벨릭서(Velixer)’가 인기다.
‘벨릭서’는 정부 과제로 선정돼 ‘수출전략형 노령펫용 기능성 맞춤형 사료 제품개발’을 위한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총 3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기호성과 분변지수의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이중맹검시험을 진행했으며, 최신 영양학을 적용한 영양 포뮬라로 AAFCO, FEDIAF 기준을 참고해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5월 선보인 ‘F1/F’는 국내 최초로 △결석 △비만 △피부 △치아 등 총 4가지 복합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 치료할 수 있도록 만든 고양이 다기능 처방식으로 복합질환을 가진 고양이나 다묘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F1/F’의 특징은 △결석: 나트륨 증가로 음수량을 늘려 방광의 과포화도 감소 △비만: 셀라스트롤이 다량 포함된 노박덩쿨뿌리 함유 △피부: 동물성, 식물성 모두 가수분해단백질 사용 △치아: 프로폴리스 함유와 물결모양 알갱이로 chewing time의 증가다.
자세한 정보는 벨릭서몰(velix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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