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 증축에 사용
경북대 수의과대학 이만휘(수의생리학) 교수가 발전기금 2,500만 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홍원화 총장은 “이만휘 교수가 경북대의 발전을 위한 기금을 출연한 것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 기금’으로 적립돼 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 증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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