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보건사협회(회장 김수연)가 ‘제2회 동물보건 컨퍼런스’를 오는 12월 10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6강으로 구성, 손원균(서울대) 교수가 ‘마취 모니터링의 적용’을, 김미혜(에코특수동물병원) 원장이 ‘특수동물의 간호’를, 신사경(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신사경) 원장이 ‘뒷다리 수술 후 재활 관리’를 강의한다.
오후에는 이우장(하이반려동물행동클리닉) 원장이 ‘반려동물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김명철(VIP동물의료센터) 원장이 ‘고양이 행동과 간호의 적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인벳츠(invets.net)에서, 참가비는 회원 7만 원, 비회원 10만 원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