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퀴놀, 피부 4종 상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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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퀴놀, 피부 4종 상종가
  • 정운대 기자
  • [ 43호] 승인 2015.04.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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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존·오티프리 등 만족도 높아
 

외이도염 치료제 ‘오리존’, 귀 세정제 ‘오티프리’, 특허기술이 적용된 보습 샴푸와 스프레이 ‘엠피에이 더말수드 샴푸’, ‘엠피에이 더말수드 스프레이’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베토퀴놀코리아(주)가 출시한 피부외용제 4종 제품들은 각각의 제품마다 다양한 장점을 지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리존’은 최신 퀴놀론계 항생제인 마보플록사신을 함유한 귀 전문 치료제로 1일 1회 적용만으로 통증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마보플록사신은 3세대 퀴놀론 항생제로 전신치료는 물론 외이도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성분으로 유럽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증명된 성분이다.
또한 ‘오트리’는 중성 PH로 자극없이 장기간 사용 가능한 귀 세정제로 금잔화 추출물인 카렌듈라가 함유돼 있어 보습 효과가 높으며, 동시에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데 탁월하다.
마지막으로 ‘엠피에이 더말수드 샴푸’와 ‘스프레이’는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보습 성분과 가려움을 해결해주는 프라목신 성분이 피부에서 지속적으로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노바솜 특허기술이 적용돼 가려움이 동반되는 건성 피부 및 아토피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967-49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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